직업이나 하는 일이 바뀌었다면 보험회사에 알려야 할까요?
상해 위험과 관련된 직업·직무 변경은 계약 후 알릴 의무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. 해당 계약별로 보험회사에 알리고 변경 내용을 확인받는 게 안전해요.
보험기간 중 사고 발생 위험이 현저하게 변경되거나 증가한 사실을 알게 되면 보험회사에 지체 없이 알려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. 상해보험에서 직업이나 실제 하는 일이 바뀐 경우가 대표적인 확인 대상이에요.
변경됐다면 계약별로 확인하세요
- 직업명뿐 아니라 실제 담당하는 업무와 운전 여부
- 사무직에서 현장직·운전직 등으로 바뀐 날짜
- 계속적으로 이륜자동차를 사용하게 됐는지
- 변경 신고 뒤 보험료·보장금액·계약 유지 조건이 달라지는지
같은 보험회사에 다른 계약이 있더라도 한 계약에 알린 사실만으로 모든 계약의 통지의무를 다했다고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요. 영향받을 수 있는 계약을 나눠 확인하고 접수 기록을 보관하세요.
직업이 바뀌었다고 모든 보험금이 자동으로 줄어드는 것은 아니에요. 어떤 변경을 알려야 하는지와 미통지 때의 영향은 상품과 약관, 사고와의 관련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.
직업 이름만 보지 말고
실제로 하는 일이 바뀌었는지
계약별로 확인해보세요.